운전자보험의 장점과 단점 

 

◆운전자보험의 장점 

 

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운전자에 대한 피해를 집중 보장받을 수 있다. 심지어 사고와 관련된 법적 비용 보상도 받을 수 있어 상품의 활용성은 배가 되고 있다. 법적 비용 보상에 포함되는 3가지를 설명하자면 벌금, 변호사 선임비용,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다. 이 3가지 항목은 운전자보험 가입 시 혹은 가입 후에도 특약을 추가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.

 

운전자보험의 보상 범위를 살펴보면, 계약자에게 유리하고 도움이 크게 부분이 한 가지 눈에 띈다. 바로 12대 중과실 사고를 보상해주는 부분이다. 계약자가 뺑소니, 음주운전, 도주 같은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,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보상해주니 말이다. 예를 들면 운전을 하다가 제한속도가 초과되어 속도위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. 이런 경우 내 과실로 인해 만들어진 피해여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운전자보험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.

 

그 외로 자동차 사고가 나면 치료비 및 생활비까지 지급이 가능하고, 사고로 인해 할증된 보험료를 지원해주기까지 한다. 보험사마다 운전자보험의 혜택을 미미하게 다를 수 있지만 이 상품이 운전을 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상품인 것은 사실이다.

 

◆운전자보험의 단점 

 

아무래도 보험료이다. 국민이라면 예외 없이 지켜야 하는 의무적인 제도가 몇 있다. 그 중 하나가 자동차보험이기 때문에 모든 운전자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한다. 그래서 차 유지비용에 플러스 보험비용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러운 경향이 있다. 근데 거기에 운전자보험까지 추가적으로 가입하면 그 부담은 배가 될 수밖에 없다.

 

그래서 이 상품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자금상황을 살펴보고 가입해야 하는 조심성이 필요하다. 만약, 여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운전자보험으로 보상을 받는 기회가 많아지게 될 터이다. 하지만 차를 1대 소유하고 있다면 이경우에는 가입해둔 자동차보험에 특약을 추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. 몇 가지 특약을 추가하면 자동차보험의 기본 보장뿐 아니라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. 금액적으로 비교해봐도 자동차보험에 특약을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.